문재인 대통령님께 탄원합니다
등록일 : 2017-09-20 08:09
kjmb****@k****.kr
조회수 : 20
문재인 대통령님께 탄원합니다
본인 이 같은 탄원을 함에 있어서 거짓이 있을시 어떠한 처벌도 받겠습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잘못하였었는지를 진실을 밝혀주십시오
25억원의 보험료를 삼성화재보험에 납부하고서도
0.00000000001%의 잘못도 없이 100억원대의 중소기업 (주)패밀리를 강제 학살당하고 온 가족들이 12년째 노천을 헤메이고 있는 억울함 이옵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옵니다 보험계약을 위반하여도, 사고처리규정을 위반하여도, 보험업법을 위반하여 보험가입사업자 중소기업 (주)패밀리에게 보험료 폭탄을 하여 강제 학살하여도 괜찮은 나라 법 제도 규정은 있으나 마나인 나라 삼성공화국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금융감독원 상품감독국 본 사건 감독자 남경엽이가 2014. 3. 4. 양심선언을(녹취록) 하여도 묵살해 버린 영등포경찰 박영목 수사관입니다
실력 능력이 없어서 판단을 못하겠다하여 놓고서 "혐의없음"한 영등포경찰 박영목 수사관입니다 실력 능력이 없으면 "혐의없음" 하는 것인지요?
변경되어진 고소장 과 19개월 동안 박영목 수사관과 주고 받았었던 문자 카톡 팩스 들이 박영목 수사관이 고소인 이천곤의 억울함을 꼭 밝혀주겠다 다짐 다짐했었던 진실한 증거이옵니다
자질 능력 소신은 수사권 독립보다 우선 갖추어야할 경찰의 기본 자세입니다
원칙과 상식 소신 또한 수사권 독립보다 우선 갖추어야할 경찰의 기본 자세입니다
그래야 본인과 같은 억울한 국민의 양산은 더 이상 없을테니까요
억울한 중소기업을 두번죽인 박영목 수사관을 차라리 소속을 자리를 삼성으로 옮겨주세요
삼성 금융감독원의 하수인 노릇했었던 경찰들 모두를 요?
피고소인들에 대한 "혐의없음"이 박영목 수사관 혼자만의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력 능력이 없어 판단을 못하겠다 하여놓고서도 “혐의없음”하는 박영목 수사관의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실력 능력이 없어 판단을 못하면은 "혐의없음"하는 것이 경찰인지요?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혐의 없음" 이였었는지를?
고소인 이천곤의 억울함을 꼭 밝혀 주겠다던 약속 다짐들을 헌신짝 버리듯 내 팽개쳐버리고
사건을 왜곡 거짓한 이유를 ?
19개월동안 고소인 이천곤을 농락했었던 이유들을? 철저하게 밝혀 처벌하여 주십시오.
영등포경찰서 박영목 수사관을 고소하게된 이유입니다
19개월 동안 고소인 이천곤을 농락 두번 죽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천벌을 받을 행위입니다
고소인 이천곤의 수 많은 재조사 요구의 탄원들을 서울남부검찰은 담당검사를 이종민검사에서 하신욱 검사로 또 다시 최선경 검사로 삼성 삼성화재의 입맛에 맛는 담당검사로 3회나 교체해 가면서 고소인 이천곤의 재조사 요구의 탄원들을 묵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온통 대한민국이 삼성공화국입니다
영등포경찰서 박영목 수사관의 원칙도 상식도 소신도 없었던 실력 능력이없어 본 사건의 판단이 불가능하다 자인 하면서도 삼성 삼성화재보험의 하수인 노릇을 한 영등포경찰서 박영목 수사관의 “혐의없음”이라는 초기 수사 잘못이 만들어낸 결과 때문입니다 청장님 실력 능력이 없으면 “혐의없음”하는 것인지요?
수사권 독립을 요구하고 있는 경찰의 행태 소가 웃고 개가 웃고 있습니다
고소인 이천곤의 억울함을 꼭 밝혀 주겠다던 약속 다짐들을, 19개월 동안 고소인 이천곤의 농락 행위들을 책임 하십시오
고소인 이천곤의 억울함을 꼭 밝혀 주겠다고, 고소인 이천곤과의 수많은 약속 다짐으로 피고소인 삼성화재보험 사장 김창수에서 담당자 최상복으로, 금융감독원장 진웅섭에서 담당자 남경엽 및 김용겸으로, 피고소인들을 변경하게하여 고소인 이천곤이 19개월동안 안심 기다리게하여 놓고서도 갑자기 돌변 “혐의없음” 하여 삼성 삼성화재보험 금융감독원의 하수인 노릇을하게된 이유 이유를 밝혀주십시오
변견되어진 고소장이 박영목 수사관의 약속을 증거합니다
고소인 이천곤의 억울함을 꼭 밝혀 주겠다고
보험소비자협회 회장의 진술 조사를 받아드려준 것들이 증거합니다
박영목 수사관과 010-3000-5114 와 주고 받았었던 19개월 동안의 문자 카톡 들이 증거합니다
고소인 이천곤의 억울함을 꼭 밝혀 주겠다던 약속을 지켜주십시오
아니면 (주)패밀리의 손해를 배상하여 주십시오
보험범죄가 더 이상 삼성화재보험의 수익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급준비금제도가 더 이상 삼성화재보험 담당자들의 삼성화재보험에 대한 충성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금융감독원이 더 이상 삼성 삼성화재보험의 하수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보험가입자들이 더 이상 삼성화재보험과 담당자들의 봉 봉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보험계약을 위반한 사고처리규정을 위반한 보험업법을 위반한 삼성화재보험의 불공정행위들을 더 이상 묵비 묵살 동조하지 마십시오
보험가입자들 국민들은 피를 토하고 있습니다
(주)패밀리 가족들의 한 맺힌 호소입니다 010 3000 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