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오늘 27일 오후2시에 어등산관련 토론회에 부처. 등록일 : 2017-07-29 12:45

제 목 : 오늘 27일 오후2시에 어등산관련 토론회에 부처. 어등산관련 토론회가 오늘 오후에있다한다. 피치못할사정으로 참석이어려워서 그간의 속내사정을 말한다. 어등산의본질은 광주시행정과 지역사회의 총체적불법과 부실함을 담고있다. 그런데도 근본적인문제의 파헤침에 침묵과 무지로서 대하고있다. 근본적인것은 사유재산강탈이다. 예전에 사유재산이 강탈이아니다면 주장하는 본인을 빵에가두라했다. 그런 근본적인 문제가있는데 그부분은 건드리지않고 변죽만울리고있다. 왜! 현어등산리조트에게는 객실축소를 해주지않고 지금에와서 객실축소와 상업시설확대를 거론하느냐이다. 불법과 갑질은 재판결과에나타난 229억원 강제조정을 즉각지불하지않고 미루는가? 매각하여 지불한다고 앵무새처럼 조잘거리면서 지역주민과약속한 상반기 매각공고도 어겼다. 이런짓거리는 행정의 갑질행위로서 악질적태도이다. 행정기관이 기획부동산행태로서 장사하는꼴이다. 장사라도 제대로할려면 선지급하고 시간을기다리며 더후한값을받아야지 민간기업은 죽든말든하는꼴이 날강도아닌가? 그리고 시민단체와 중소상인이란자들에게고한다. 대기업의 어등산참여를 막는다는데 제정신인가? 시대변화에따른 유통의흐름을 어떻게 막는단말인가? 종소상인이란자들이 사실은 대규모매장의 운영자들이다. 그들때문에 골목상인이 다몰락해간것이 먼저지 대기업이와서 우선 몰락시켰냐? 대기업참여는 고용이나 지역사회기여라도있으니 무식한소리는 이제그만하라. 오늘의 토론회에서는 양심적으로 사유재산 강탈을인정하고 차라리 어등산리조트측에게 유원지부지를 돌려주자는 소리가나와서 그기업이 신속한매각으로 원가조성비를제외한 기부가옳다는 의인이나와야한다. 그런데 그런헤드를가진 피플이 광주에는없지 그래서 안타까운현실이다. 불법 악행 무식 무지 암흑천지가 광주인데 그누구도 바로잡으지않으려는 현실에서 암울한미래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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