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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재산 강탈한 광주광역시가 민주주의를 논하네? 등록일 : 2017-06-25 03:29

제 목 : 사유재산 강탈한 광주광역시가 민주주의를 논하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로서 민주국가이다. 그런데 사유재산의 강탈사건이 일어났다. 그지역에서는 오일팔을 내세우며 민주주의 인권을 논하는곳으로 명성을날리고있다. 공산국가 북한에서나 있을법한 일이일어났는데 그누구도 거론하지않는다. 국회의원, 단체장, 지방의원, 언론, 시민단체들이 모두 하향가치들이라 무식하기그지없다. 오히려 당한기업에게 특혜라고 반목질시로서 몰아부치고있다. 그내용이 어등산리조트관련 229억원의 강제조정이다. 강탈당해서 억울함을 법원을통해 조성원가의 약50%정도만 건젔다. 작년 12월경에 이루어진 판결로서 시청예산으로 즉각지불해야 마땅하나 그토지매각대금으로 지불하는것으로 나타나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매각이 이루어지지않고 미루어지고있다. 운수동지역주민에게 약속한 상반기가 다가오고있다. 그약속이 지켜지지않을것같아서 민원을내니 민간위원회 자문회의를 거치는과정의 여타이유를 들이대고있다. 왜! 법적기구도아닌 비전문가를 끌어들이는가? 공무원우수한데 그리도 자신이없는가 그럼 자리빼라? 그과정에 드라우마센타건립 과정의 기부에대한 뇌물수수 직권남용 강요죄로 윤장현시장을 고발하였다. 피해자가 어등산리조트인데 그기업은 그나마도 받고자하는 229억원을 못받을까 지연등 고민중으로보여 조사에 비협조로보인다. 피해기업측에서 비협조이니 윤장현시장의 구속이지연되고있다. 지역주민들도 엄청난손해를 감수하면서 참아왔으나 이제부터는 행동으로 보여줄것이다. 중앙 지방가리지않고 광주광역시의 만행을 공개할것이다. 그시작의 끝은 매각공고가 나오는시점에서 종결할것이다. 그책임은 윤장현시장에게있다. 민주지역이라면서 세금까지 덤탱이씌운 악질지역인데 자신들만몰라. 광주에 투자하면 망하고 사유재산 강탈당한다. 이내용이 사실이아니면 나를 잡아넣어라. 지금이라도 용서를구하고 유원지부지를 어등산리조트측에게 되돌려주고 그기업이 매각을통하여 조성원가라도 회수하도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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