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빌딩 헬기기총소사의 의문점.
등록일 : 2017-01-19 08:26
kjmb****@k****.kr
조회수 : 110
제 목 : 전일빌딩 헬기기총소사의 의문점.
오월당시 사진에서 헬기가 나타난것은 사격보다 임무수행으로 보여짐.
의문점은 전일빌딩관계자가 37년간 아무말이없었냐?
오일팔기록에도 전일빌딩내의 사망자는없음.
박대장님이 조종사니?
기총사격이 10층높이의 시내에서 가능하겠지만 전쟁도아닌데 시가전투마냥하겠는가?
시내는 장애물이 건물, 전선, 나무가 존재한다.
그당시는 시민들도 총기를 가지고있으니 헬기에 대공사격을 예상해야한다.
전일빌딩 총자국은 맞다고본다.
외부흔적은 군인이든 시민군이든 양방에서 가한 흔적으로보여진다.
내부의 흔적는 헬기보다 건물에 침투해간 시민군의 사격흔적으로 예상.
그게 아닐경우에는 외부에서 가한 사격이지만 헬기사격라고는 보기힘들다고본다.
그당시 헬기사격은 있었을것을 예상은함?
군자료에도 헬기가 출격하여 몇대가 사격을받아서 못사용하게됬다는 근거가있음.
전일빌딩사격에 관한건만 말하는것임.
헬기정지 기총사격으로 나타난 흔적으로 보기어렵다는 견해임.
상공이나 이동시 사격을 목격자가 다수있음?
시내의 저공에서 정지사격으로 보기어렵다고봄?
너무 많은 장해물로서 비행의 어려움과 위험 존재라서.
시가전에 기총소사할수있을 군인은 드물것이다.
80년 당시는 월남전 참전자가 현역으로 일부있었지만 상사급으로 다노쇠한군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