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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호 국민의당 당대표후보 스토리텔링. 등록일 : 2016-12-25 20:11

제 목 : 문병호 국민의당 당대표후보 스토리텔링. 문병호는 지난 17, 19대 2선의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20대 총선에서는 아쉽게도 23표차이로 낙선을했다. 광주출신으로 수도권에서 2선을했다는것은 대단한것이다. 문병호가 광주에서 출마했다면 영원한 말뚝국회의원을 할것이다. 고교평준화가 74년 서울시작으로 75년 광주에서도 실시됬다. 문병호는 그첫주자이다. 고교는 신생고교인 인성고로서 학교개교 1년차인 2회이다. 그런 신생고교가 서울대 배출을한것이다. 광주고교 평준화출신중 국회의원은 문병호가 1기로서는 지금까지 다른인물은 당선자가 나타나지않고있다. 1기생중 가장잘나가는 문병호이다. 1기생중 다른분야에서 잘나가는 사람을 거론한다. 공무원으로는 문병호동기인 서근우가 서울대출신으로 고위직공무원을 한후 신용보증기금이사장으로 지난 10월 19일까지 역임했다. 법관으로는 숭일고출신 전성수가 10여년전에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을 마치고 변호사가됬다. 경제인으로는 화장품회사 토니모리회장 배해동이 기계공고출신이다. 현직활동하는 활동하는자로는 전남대학교병원장인 윤택림이 동신고출신이다. 방송인으로 현광주kbs총국 국장 강정기가 숭일고출신이다. 단체장으로는 현화순군수 구충곤이 광주농고출신이다. 평준화 1기들은 59년생이 베이스이고 58년생과 60년생이 섞여있다. 이제 중후한연령으로 이나라의 충추적인세대가됬다. 문병호를 연호하는 여러내용들은 언론을통해서 익히아는지라 주변이야기로 꾸며봤다. 향후 그가 대권에 도전가능성도 배제할수없다. 그무대를 이번 당대표에서부터 밀어주자. 구정치의 타파는 문병호만이 새정치로나갈수있는 추진력보유자이다. 신생고교 첫 국회의원이기도한 문병호의 인성고는 그이후 신정훈도 배출했다. 다음은 정용화가 준비하는자로 나타나고있다. 주변이야기이지만 문병호를 더알수있는 내용이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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