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어등산리조트 문제 게임 끝. 등록일 : 2016-12-25 20:10

제 목 : 어등산리조트 문제 게임 끝. 계모임못되는 시민단체악당들이 아무리 짖어도 이제는 모든게 끝났다. 지난 22일 행정측의 이의제기 취하로 모든게 끝났다. 어등산리조트측에서는 지난 6월30일 강제조정에 이의제기를 하지않았다. 그래서 법률적으로 지난조정판결이 성사된것이다. 악날한 전임때문에 장부가만으로도 170억원을 어등산리조트측에서 손해본것이다. 거기에다 트라우마센터건립에 협조하라니 나타나것만으로도 200억원이 손해이다. 그러하니 특혜니 비호니 잡소리를 집어처라? 정의로운 시민단체라면 왜! 행정기관에서 대가성냄새나게 기부를요청하냐고 따저야하는것 아닌가? 아! 억울하다 소유권이전으로 민간기업의 억울함을 해소하는데 일조하려했는데. 소유권이전으로 돌려진부지를 많이받고매각하여 통크게기부하면 좋았것잖아. 억울한 어등산리조트측을 어루만저주는것은 대중골프장에 멍애쓰여진 공익법인을 해체하라? 골프장이 이익나는데 몇군데나 되는데 기부금의 명시를지우게하냐? 기업이 문닫을때까지 안고가야할 그런짐을지게하는게 정당한가 양심좀가저라. 앞으로는 어등산리조트같은 억울한기업이 나타나지않게하라. 지지멸멸한 작태로 매각을 더디게하면 광주시민전체가 손해이다. 이제는 행정측에서 매각의 속도를낼것이니 많이받고 매각될수있도록 용도범위를 넓혀줘야한다. 매각대금 빨리받게하는게 양심이있는 태도이다. 소유권이전이아니면 매각에 태클을걸려했으나 법을존중해야겠다. 그게 정의로운자세아닌가 계모임동아리 수준들은 세겨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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