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어등산리조트 문제는 부실한지도자와 지역논리의 언론방송 계모임수준의 시민단체합작품이다. 등록일 : 2016-12-23 09:58

제 목 : 어등산리조트 문제는 부실한지도자와 지역논리의 언론방송 계모임수준의 시민단체합작품이다. 예견한바와같이 어등산리조문제로 수준낮은모임들이 반대를와 언론방송들도 특혜나 비호라는 낱말을 인용하고있다. 광주시의 지난 6월30일 강제조정 이의신청 철회도 어이없는태도이다. 그간 두둘겨맞고 철회를할려면 뭐하러 민간인들에게 물어봤는가? 어등산리조트TF팀이 별안간 언론에나타나길래 추가로 본인을 넣어달라했다. 본인은 그지역주민이며 토지수용이해관계인으로 90년초 상무대이설시부터 모니터링한자로서 어등산리조트 생성과정을 잘알고있다. 그런데 거절당했다. 그이면에는 대형마트재판, 제2순환도로, 어등산리조트, 무등산개발등등에서 광주시와 다른주장으로 민원과 문제제기를한자로 비춰진게아닌가 추론한다. 근20여년을 광주시에 제안과 민원제기한것에 한치의 틀린점이있었나 찿아보라?  고위직역임 고시패스 공무원시험합격한자들의 헤드가 일반시민보다 못한다는 생각이다. 어등산문제의 발단은 두전임시장의 바르지못한 판단이 원인이며 옳바르지못한 행정행위에 NO라고말하는 공무원이없었다. 두전임시장과 더불어 지역언론방송 시민단체와 더불어 시청공무원도 공범이다. 유치원수준도안되는 대학선생에서 소설에서짜여진 과제물인 원안의 객실600여개가 문제된것이다. 현어등산리조트는 원사업자가아닌 두번째와 네번째사업자로서 의로운기업이다. 의로운자를 매도하는 풍토가 정당한가? 그간의 내용은 이전설파한 글에 나타나있으니 모니터링을 바란다. 본인이 주장한 소유권이전을통한 원소유자에게 되돌려저야한다. 그리고 문제제기를 주장하는 계모임이나 시민 언론방송이 본인의 그간주장이 옳바르지않았다면 언제라도 문의하기바란다. 본인은 개인으로서 정보나 자료취합에서 불리한여건이다. 기업측에서 자료한번 받은적이없고 그간의 모니터링과 개인적자료수집루트 법원재판참관으로서 주장하는것이다. 빈약할지 모르지만 시민중 혼자서 기업측을 대변했다. 시민들이나 언론방송도 몰랐던내용을 알게되었고 호의적반응수준에 이르게됬다. 그판을 뒤엎어버린게 시청의 민간위원회 구성과 행정측 변호사의 잘못판단이 요인이다. 끝을맺으면서 향후 거론하는 추진계획에 원소유주에게 돌려지지않으면 보이코트할것이다. 공영개발이든 행정측의 매각이든 그상황에이르면 이전에 투자유치무산을 관철시킨루트를통해서 시도할것이다. 해결방법은 재판을진행시켜 소유원이전에 이르게하는것이 최선이다. 잡다한 소리의 감사청구나 법소송제기는 있을수없다. 감사는 이전에도했었고 계모임들이 무슨돈이있냐 변호사비는 제껴두고 인지대만도 수천만원이다. 그동안 수천만 수억원이 행정측혈세와 어등산리조트측에서 소비했으니 이제는 헛발질을하지말라? 질낮은 계모임 동아리들을 광주에서 추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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