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미제 살인 사건 용의자들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먼저 광주 쌍촌동에서 발생한
동거 남녀 살인 사건의 용의자
40살 서치열씨-ㅂ니다.
서씨는 지난 2월, 25살 이모씨와 이씨의 동거남 41살 한모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무등산 등산로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용의자 35살 이병준씨-ㅂ니다.
이씨는 지난 6월 고등학교 동창 35살 선모씨를
살해한 뒤
광주시 금곡동의 숲 속 산책로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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