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 도시 지정을 통한 도심 활성화 사업에
지방비 비중이 커
재원 조달의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광주시가 도심 활성화를 위해
12개 기반 사업과 36개 단위 사업을 추진하는데
드는 사업비는 2조원에 이릅니다
그런데 이가운데 국비와 민자유치분을 제외하고
광주시가 부담해야 할 사업비는
천억원에 육박하게 됩니다
도심 활성화 대책이
향후 5년간 추진하도록 계획돼 있어
연간 2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데,
가용재원이 넉넉치 못한 광주시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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