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 방송 뉴스데스크를 통해
백혈병에 걸려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초등학생의 딱한 사연이 보도된 후
온정의 손길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박주선 의원은
독지가들로 부터 모금된 천만원의 성금을
정아영양 돕기 후원회에 전달하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각 기관과 단체에서도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입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정양의 치료비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후원회에 전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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