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의회의 성관광 발언 파문과 관련해
지역 시민단체가
의장단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광산 시민연대는 광산구 의회에서 최근 불거진
성 관광 논란과 의원 제명 파문으로
광산구민들이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며
이에대한 책임을 지고
의장단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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