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전후해
시립묘지와 영락공원을 오가는 시내버스가
대폭 늘어납니다
광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시립묘지의 경우, 하루 평균 백 50회 가량,
영락공원은 하루 평균 20여회 시내버스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평상시 시내버스 정기 운행 횟수의
세배에서 다섯배에 달하는 것입니다
광주시는 시립묘지 진입로에
양방 통행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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