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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중남부와 전북 지역을 잇는
철도 건설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지리산과 가사문화 유적지, 무주 리조트 등
전남 중남부와 전북 지역에는
레저인구가 늘면서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지역을 잇는 철도 노선이 없어
관광객 대부분이 승용차와 버스 등을 이용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담양군은 이에따라
전북 순창, 장수군과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철도청이 현재 용역중인
21세기 철도망 구축 기본 계획에
이 노선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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