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 경찰서는
말다툼을 한데 앙심을 품고 문구점 주인을
살해하려한 혐의로
53살 신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씨는 어젯 밤 광주시 화정동
모 문구점 앞에서
과거에 신씨와 말다툼을 했던 문구점 주인
42살 노모씨에게 앙심을 품고
노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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