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운데 앙심 품고 살해 기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9-06 12:00:00 수정 2003-09-06 12:00:00 조회수 4

광주 서부 경찰서는

말다툼을 한데 앙심을 품고 문구점 주인을

살해하려한 혐의로

53살 신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씨는 어젯 밤 광주시 화정동

모 문구점 앞에서

과거에 신씨와 말다툼을 했던 문구점 주인

42살 노모씨에게 앙심을 품고

노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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