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화재와 사고 예방 활동이 강화됩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연휴를 맞아 내일부터 15일까지를
화재 특별경계 근무기간으로 정하고,
다중 이용시설 등에 대한
화재 감시체제를 확립하기로 했습니다.
또 광주역과 터미널, 공항 등에
구급차와 구조대원을 배치해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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