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설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임금 체불액이 지난 해 보다
무려 300%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한때 오리 고기 전국 유통량의
절반이상을 공급했던 화인 코리압니다.
지난 달 조류 독감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결국 부도처리됐습니다.
350여명의 직원들은
지난 해 9월부터 밀린 임금을
아직까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상 가상으로 공장 가동까지 중단되면서
코 앞으로 다가온 설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SYN▶
근로자...
이처럼 밀린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노동자는
광주와 전남 지방에서 4천8백여명.
c.g
(모두 311개 업체에 123억원에 이릅니다.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금액으로 3배,
사업체수로는 5배 가까이 증가한 것입니다.)
각종 경제 통계는
경기 호전을 예상하고 있지만
실물 경제 흐름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INT▶
노동청...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체불 업체가
늘고 있다..)
설 명절은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체불 노동자들의 얼굴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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