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느낌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1-17 12:00:00 수정 2004-01-17 12:00:00 조회수 4

◀ANC▶

설이 닷새앞으로 다가 오면서

방앗간이나 한복을 파는 가게등이

붐비고 있습니다



그동안 썰렁하던 재래시장에도 점차

주부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송 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효과 3초

하얀김이 자욱한 가운데

가래떡이 쉴새없이 빠져 나옵니다



방앗간 기계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계속해서 가래떡을 토해내고 손님들의 주문을 받는

주인의 손길은 더욱 바빠집니다



길게 즐을 늘어선 손님들도

곧 만나게 될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반가운 마음으로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



설빔을 준비하는 정겨운 모습

들도 이거저기서 눈에 뜁니다.



할머니. 며느리. 손자까지 3대가 설빔 준비를

위해 가족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할머니가 손수 골라준 한복을 입고 아이들은

마냥 신이 났습니다.



◀INT▶



백화점등지에 밀려 한산하기만 했던 재래시장도 오늘만은 사정이 달랐습니다.



◀SYN▶



제수용품을 마련하기 위해 밀려드는 인파로 시장은 활력을 되찾고 상인들의 목소리에도 생기가 돌았습니다.



◀INT▶



불경기와 함께 예년보다 10여일 빨리 다가온 설명절.



좀처럼 명절 분위기가 일지 않을듯 싶었지만

그래도 명절은 이미 설레임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 news 송 기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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