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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경제 자유구역은
외국인 기업에게 인지도가 매우 낮지만
개발과 홍보를 적극 펼칠 경우에는
투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정영팔 기자의 보돕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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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의 가장 큰 약점은
외국 기업에 인지도가 매우 낮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말,
국토연구원이 148개 국내외 외국인 기업에게
광양항에 투자할 의향을 물은 결과
6% 만이 긍정적으로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씽크
그러나 행양수산부가 지난해 12월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진 뒤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광양항은 가능성과 위기를 함께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05년까지는 부산항에 투자하겠다는
기업이 7개인 반면 광양항은 13개 업체로
2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CG1)
하지만 2006년에는 부산항이 17개 업체로
급증한 반면 광양항은 9개에 불과해 역전현상이 나타납니다.(CG2)
2006년은 부산신항 배후부지가 개발돼 제공되는
땝니다.
광양항 역시 서둘러 배후 단지를 개발해야 한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인텨뷰
적극적인 개발과 함께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는
일이 광양항의 성공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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