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년 학기부터는 순천.여수지역에서도
고교 평준화가 실시됩니다.
평준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지만
실행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민주기잡니다.
◀END▶
교육부가 여수.순천지역을 오는 2005년
고교 평준화 지역으로 입법예고했습니다.
법령개정과 공고를 거치면
논란을 빚어왔던 고교평준화가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쟁점이 되고 있는 선발방법은
성적에 상관없이 선지원 후추첨방식이
도입될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인문계 고등학교도 늘어납니다.
여수 한려고와 순천 이수고가
내년초 신설됩니다.
지역특성상 여수 화양고와 여양고,
여남고, 순천 주암종고는 평준화 대상에서
빠집니다.
도교육청은 평준화를 보완할 수 있는
특목고와 농촌 자율학교 신설 등을 포함한
실행 용역을 다음달 완료할 계획입니다.
◀INT▶
하지만 여전히 고교 평준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우수학생들의 역외유출은 물론
하향평준화 문제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논란끝에 이뤄진 고교 평준화가
교육 정상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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