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노인 숨진 지 보름만에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1-28 12:00:00 수정 2004-01-28 12:00:00 조회수 5

혼자 사는 60대 노인이 숨진 지

보름만에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1시쯤 광주시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에서 66살 박 모씨가 숨진 채

부패돼 있는 것을 생일 인사를 하러 온 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방안에서 사는 게 고통스러웠다는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박씨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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