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 주변 혜택준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1-30 12:00:00 수정 2004-01-30 12:00:00 조회수 5

◀ANC▶

댐 조성으로 불편을 감수했던

주변 주민들에 대한

각종 지원과 혜택이 올해부터 시작됩니다.



주암댐 주변 정비사업에

5년간 300억원이 투입되고,

용수나 수력발전 수익금도 일부 자치단체에

지원됩니다.



보도에 박민주기잡니다

◀END▶



광주.전남지역의 식수원인 주암댐

주변 2천여만평은

상수도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때문에 인근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상대적인 피해를 입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댐 주변 생활환경 개선에

대규모 투자가 이뤄집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주암댐 주변 정비사업에

앞으로 5년간 총 3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에 175억 3천만원 등

3개 시.군에 각각 개발자금이 지원되며

올해에만 70억여원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지원금은 농산물 공동재배단지 조성과

도로정비 등 공공시설 확충에 쓰입니다.

◀INT▶

특히 주암댐관리단은

용수와 수력발전 수익금을 재원으로

올해 10억여원을 별도로 지원합니다.



내년부터는 지원규모를 2배로 늘릴 계획입니다.



댐 조성으로 13년간 불편을 감수했던 주민들은

대규모 지원책이 댐 주변지역 발전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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