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과장광고 무더기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2-04 12:00:00 수정 2004-02-04 12:00:00 조회수 6

의약품과 화장품의 효능을 과장하거나

식품을 치료제인 것처럼 허위 광고한

홈쇼핑 업체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두달동안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허위 과장 광고를 통해

제품을 판매한 홈쇼핑 업체 등

모두 87개사를 적발하고

이가운데 55개사를

사법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특히 지금까지는 방송 광고 화면에 나타난 관련자만 처벌했지만

이번에는 채널사용 사업자 유선방송 사업자도

처벌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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