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이 지역교육계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여고생들이 친구를 집단폭행해 말썽이 되고 있습니다.
목포 모 고등학교 1학년 박 모 양은
지난 17일 밤 8시부터 세시간여동안
중학교때 친구 4명으로부터
친구를 이간시키는 말을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머리카락을 뽑히고 온 몸에 타박상을 입는등 집단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박양의 부모들은
가해학생들을 경찰에 신고해 학교폭력 문제가 또 다시 경찰수사로 이어지면서
지역교육계가 잇단 학교폭력 사태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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