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 부도낸 업체 사장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2-23 12:00:00 수정 2004-02-23 12:00:00 조회수 4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거액의 당좌수표를 사용한 뒤

고의로 부도를 낸 혐의로

목포 H 업체 사장 44살 A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2년 목포시 남교동 모 신협이 발행한

2천만원짜리 수표등 모두 13억6천여만원

어치의 당좌수표를 사용한 뒤 고의로 부도낸

혐의입니다.



검찰은 구속된 A씨가

해양 폐기물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정치인에게

로비를 벌였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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