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충돌 항해사 체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3-01 12:00:00 수정 2004-03-01 12:00:00 조회수 6

지난달 27일 선박 충돌로 어선이 전복돼

선원 3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사고와 관련해

사고 항해사가 긴급체포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광석운반선 '오션유니버스'호 항해사 34살

김모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6시 45분쯤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인근 해상에서

12만3000톤급 광석운반선 '오션유니버스'호를 운항하다, 어선 태성호와 충돌을 일으켜

선원 2명을 숨지게 한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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