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광양만권 자치단체 공무원 노조가
경제자유구역청의 인사를 놓고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청의 개청일이 18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 경제자유구역 추진기획단은
청장 선임을 위한 원서 접수와 서류 전형,
그리고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17일 청장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18일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을
개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에서 근무할
3급 한명과 4급 4명, 사무관 9명을 선임한
전남도는 그러나
인사 불균형 등을 이유로
광양만권 자치단체 공무원 노조의
심한 반발을 사면서
후속 인사를 늦추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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