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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품귀현상으로
내년 개교 예정으로 건설중인 신설학교
공사가 중단되는등 개교지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송 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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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개발지역인 광산구 신가동 선창 초등학교 신축현장 입니다.
내년3월 개교를 앞두고 골조 세우기 공사를
진행하다가 일주일전 부터 철근을 공급받지
못해 공사가 중단 됐습니다.
콘크리트벽에 철근을 세우는 작업을 해야
하지만 철근이 없어 인부들은 일손을 놓은채
주변정리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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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있는 신창 초등학교도 사정은, 비슷합
니다.
현재 공사는 진행되고 있지만 앞으로 철근을
공급받지 못한다면, 2주후부터 공사중단은
피할수 없습니다.
◀INT▶
스탠드 업
<다음 공사를 위해서는 최소한 3백톤 이상의
물량이 확보돼야 하지만 철근 물량을 구하지
못해 이 공간은, 텅비어 있습니다>
내년 개교를 앞두고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광주시내 초중학교는 10개.
당초 예상대로 라면 이달초 조달청과 단가
입찰이 끝나 물량확보가 끝나야 하지만,
철근품귀로 입찰자체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철근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사지연에 따른 개교 차질이 불가피 할것으로
보입니다.
◀INT▶
철근 품귀현상으로 초중등학생들의 개교마저
차질을 빚어 신설학교 공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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