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중점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008년까지 영산강 수질을
지금의 3등급 BOD 6.5에서 2등급인
2.9 수준으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8개 시군 9개 하천을 대상으로 81억원을
투자해 침체된 지역 경기를 살리는 동시에
수질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88년부터
지난해까지 87개 하천에 850억여원을 투자해
수질을 개선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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