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서예원에서 서예를 익히고 있는
원묵회원들이 남도예술회관에서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 서예전에는,
스승인 일율 오명섭선생이 쓴 마음을 성찰하고
도를 밝히다를 의미하는 <관심증도>작품을
비롯해 회원 70여명이 쓴 서예 오체와 한글서예등 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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