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후보 압축으로 잡음이 일었던

열린우리당 광주동구 경선의

후보자들간 합의가 무산됨에 따라

중앙당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ＶＣＲ▶

열린우리당 광주 동구 경선 주자인

노인수.박현.양형일,이윤정 후보는

어제 2차례에 걸친 회동을 가졌으나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당이 제시한 안대로

2인 경선이 실시될지,

후보자들간의 극적 합의로 4인 경선이 치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금품 선거 시비가 인

열린 우리당 장흥영암 지역

공천자에 대한 심의는

중앙당 클린선거 대책위원회에서

논의할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