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이
디지털 홈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나섭니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올 상반기까지
원내교수와 기혼자 아파트 60가구에 유비쿼터스 환경이 갖춰진
디지털 홈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유비쿼터스 환경이란,
사용자가 장소에 상관없이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뜻하며,
디지털 홈네트워크는 방문자확인을 위한 홈오토메이션과 지능형 청소로봇, 재난예방
시스템 등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광주과기원은 지난해 말
정보통신부로부터 디지털 홈네트워크 시범단지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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