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광산 지구당이
주민 50%와 당원 50%가 참여하는
혼합 여론 조사 경선을 채택함에 따라
관련 후보들이 반발하는등
진통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VCR▶
고재유.이근우 후보는
지난 6일 이번 지구당 상무위의 결정이
후보들의 합의 없이 이뤄져
법적 근거가 전혀없는 원천 무효라며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제기한데 이어
오늘은 두 후보가
중앙당을 항의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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