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프로야구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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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안 해외 전지 훈련을 통해 전력을
다듬어 온 기아타이거즈등 프로야구 8개 구단은 이번주말 팀당 14경기씩 모두 56게임의
시범경기를 펼친다.
지난해 정규리그 2위에 오르고도
포스트시즌에서 SK에 고배를 마셨던 기아는
FA중 최고의 거포로 꼽혔던 삼성 출신의
마해영과 두산의 심재학을 데려오는등
대어들을 대거 영입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아는 이번주 토요일 1시부터 두산과
시범 첫 경기를 갖는 가운데 입장료는
무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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