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시장.군수들이
'2012년 세계박람회 여수 개최'를
조속히 국가 사업으로 확정해 줄 것을
중앙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시장,군수들은 오늘
광양시에서 협의회를 갖고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연말까지 국가 사업으로
확정해 줄 것을 요구하는
지자체장과 의장의 공동 건의문을 작성해
이달 중, 중앙 정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현재 시행되고 있는
도와 시.군간의 5급 이상 인사 교류는
"인사 적체와 시.군 간 배치 인원 편차 등
심각한 문제점이 돌출되고 있다"며
적절한 해소 대책을
전라남도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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