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경찰서는
종업원들을 감금시켜 놓고 윤락을 강요한 혐의로 순천시 동외동 31살 전모여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씨는 지난해 5월부터
순천시 연향동 가요주점에 21살 정모여인등
여자 종업원 6명을 숙소에 가둬 놓고
윤락을 알선해주고 소개비 명목으로
2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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