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뉴욕메츠의 서재응선수가 첫 시범경기에서
무실점 호투를 보였습니다.
◀VCR▶
서재응선수는 오늘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아
올시즌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플로리다의 최희섭선수도 LA와의 경기에서
2루타를 치는등 2타수 1안타로 타격감각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보스터의 김병현선수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2⅓이닝 동안 2실점을 내주는 부진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