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 가결에 따른
행정불안을 막기 위해
행정기관이 특별비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박태영 전남지사와 심재민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특별지시를 발표하고
시도본청과 일선 시군구 공무원들에게
흔들림없는 행정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무단 이석과 불필요한 출장을 억제하는 등
공직 기강을 확립해 줄 것과
물가 안정 등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각종 대책을 수립해
시행해 줄 것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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