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의 김병현선수가
부상으로 최소 일주일정도 결장할
전망입니다.
◀VCR▶
김병현은 최근 통증을 느낀 오늘쪽 어깨에 대해
MRI 촬영 결과 염증이 발견됐다고 밝히고
휴식으로 일단 염증을 가라앉힌 후
투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보스턴의 테리 프랑코나 감독도
김병현을 무리시키지는 않을 계획이라며
이런 상황에 대처할 다양한 계획을 마련해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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