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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준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지정고시된 이후
기구와 정원 승인을 받고, 청사
개,보수 작업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또 개청과 동시에
투자유치 등 업무가 진행될 수 있도록
천 2백건의 단위 업무를 도본청과
여수, 광양시 등으로부터 인수받고 있습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4일 개청될 예정인데,
4명이 등록한 청장은
오는 17일쯤 확정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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