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화맥 한자리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3-16 12:00:00 수정 2004-03-16 12:00:00 조회수 5

남도미술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눈에 감상할수 있는 뜻깊은 작가들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허백련, 오지호화백등

남도를 대표하는 거장과 이우환, 강연균씨등

지역의 중진작가들의 그림을 모아 상설

기획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상설전은 지난해 구입한 소장품과 기증작품을 새롭게 선보이는 신소장품전,하정웅씨의

기증작품 가운데 미공개 작품을 모은

하정웅콜렉션을 포함한 백30여점이 전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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