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러시아 음악들이,드맹 아트홀에서 선보였습니다.
전남대 정애련교수등 광주.전남지역 성악과
교수6명이 참여한 모스크바의 밤에는,
<사랑과 자연>,<음산한 밤을>등 16곡에 이르는
카이코프스키 가곡과 러시아 민요들을
중창과 독창으로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의 해설과 피아노는 피아니스트
이 상록씨가 맡아 러시아 음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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