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관련 우편물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체신 당국이 우편물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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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신청은 17대 총선일인 다음달 15일까지를
선거 우편물 특별 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18일 특별 소통 대책 본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부재자 신고 우편물이나 정당 홍보물등을
유권자에게 차질없이 전달하도록 광주와 순천 우편 집중국에 선거 우편물 특별 소통 대책반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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