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과 지하철 상무역을 오가는
셔틀버스 운행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상무신도심에 있는 신시청과 지하철 역인
상무역의 거리가 1.5 킬로미터나돼
시청을 찾는 민원인은 물론
직원들의 출퇴근에도 불편이 예상된다며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셔틀버스 운행이
지하철 이용률을 높이는 효과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지하철은 다음 달 20일쯤
개통식을 갖고 정상 운행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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