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는
솔벤트와 톨루엔으로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50살 조모씨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1월부터 담양군 대덕면 문학리에 있는
한 물류 창고를 임대한 뒤 솔벤트와 톨루엔으로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서울과 광주의 중간 판매책에게 판매해
7억6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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