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환경이 열악한 교도소 재소자들을 위해
의료법인 실로암 안과병원이
무료 진료와 시술을 했습니다.
실로암 안과병원 의료 봉사단은
오늘 광주 교도소를 방문해
안과 질환을 앓고 있는
재소자 350여명을 진료했습니다.
봉사단은 또 백내장 환자 15명에 대해서는
수술장비가 마련된
이동 진료 버스에서 무료 수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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