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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와 농협이 매월 8일과 18일, 28일을

쌀 사랑의 날로 정하고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와 농협은

유엔이 정한 세계 쌀의 해를 맞아

매달8일과 18일, 28일을 쌀 사랑의 날로 정하고

아침 밥 먹기 운동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연중 직판 행사를 열어

지역 쌀 판촉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고품질 전남쌀이 제값을 받기 위해

인지도를 높이는 노력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