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의 한센병 환자 백여명이
일본 정부에 행정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변호사 선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민변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일본 변호사 다섯명과 민변 소속 변호사 세명이
지난 16일 소록도를 방문해
한센병 환자 116명과
행정소송에 대비한
선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일 변호인단은 일본 후생성을 상대로 제기한
보상신청이 기각될 경우
행정 소송을 제기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