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사의
이전 부지 후보지가 2곳으로 압축됐습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은
지난 달부터 부지 선정 위원들과 직원들이
5차례에 걸쳐 12곳의 예상 후보지에 대한
현장 답사를 실시한 결과
남구 행암동과 광산구 소촌동 2곳이
최종 후보지로 좁혀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할 구청들과 행정적인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최종 후보지를 선정해
내년에 착공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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