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청 후보지 2곳으로 압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3-18 12:00:00 수정 2004-03-18 12:00:00 조회수 5

전남지방 경찰청사의

이전 부지 후보지가 2곳으로 압축됐습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은

지난 달부터 부지 선정 위원들과 직원들이

5차례에 걸쳐 12곳의 예상 후보지에 대한

현장 답사를 실시한 결과

남구 행암동과 광산구 소촌동 2곳이

최종 후보지로 좁혀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할 구청들과 행정적인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최종 후보지를 선정해

내년에 착공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