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이 개발한 지역특산 산수유주가
본격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구례군은 지난해 11월
국.지방비 10억원을 들여
산수유마을 주변 980평의 부지에 착공한
산수유 특산주 가공공장이 준공돼
하루 천여ℓ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산수유주는
지리산의 맑은 물과 산수유, 쌀로 빚은
순수 발효약주를 합성한 약주의 일종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