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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농촌 정보화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인용 컴퓨터 보내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농협 전남본부는
2000년 이후 생산된 팬티엄급으로
윈도 98 이상이 탑재된 PC를 기증받아
농촌 지역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기증받은 PC 가운데
용량이 부족한 것은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며
중고 컴퓨터 수리비로
한대 당 12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까지 농촌 PC 보내기 운동을 통해
개인용컴퓨터 천 244대가 농가에 보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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